내 사업을 차린다면
- 내 서비스를 네이티브 앱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?
예시 시나리오
- 자기 자본 투자 or 엔젤투자(10억 이하)
- 최소한 기능의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고 시장의 반응을 본다
- 후보: 네이티브, 크로스 플랫폼, 하이브리드 앱
- 웹 기술로 빠르게 시작해서 하이브리드 앱 개발방법이 최선일 듯 (자금, 시간)
- 시리즈 A 30억 투자 유치 성공
- 네이티브 개발자 채용.
- 플랫폼 별로 2명(총 4명)
- → 안돼
- 네이티브로 전환하기에 앞서 본격적으로 마케팅 인력과 투자에 쏟아부어야함.
- 운영의 목적으로 한 두명 정도 모바일 서비스를 유지 혹은 크로스플랫폼으로 전환
- 시리즈 B 50억 투자 유치 성공
-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서 비즈니스 완성도를 높이는게 중요
- 서버 인프라, 직원 복지, 인사, 영업, 마케팅, 사무실 이전 등등
- 네이티브 앱으로 하면 2억 2천만 -(7천 iOS/And 2명, 4천 iOS/And 2명) → flutter / react-native → 비
- 시리즈 C 이상 투자 유치 성공, 앱의 성능 개선, 유저가 많이 모였다.
- 이 때, 네이티브로 전환하는게 무리가 없을 듯.
- 웹/앱/크로스플랫폼 → 실 사용자들은 큰 불편함을 못 느낌
이 발표의 목적?